▲ 당진순교자의 모후 Co.가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중심으로 지난달 27일 피정을 가졌다.
▲ 당진순교자의 모후 Co.가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중심으로 지난달 27일 피정을 가졌다.

당진순교자의 모후 Co.(영적사제 강길원, 단장 이준섭)가 지난달 27일 신리성지에서 피정을 가졌다.

이번 피정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특별희년을 선포함에 따라 회칙인 ‘찬미 받으소서’를 중심으로, 김동겸 신리성지 신부가 △가난한 이들과 지구의 취약함의 관계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확신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술에서 나오는 힘에 대한 비판 △경제와 발전에 대한 다른 이해방식을 찾으라는 요청 △모든 피조물의 고유한 가치 △생태계의 인간적 의미 △숨김 없는 솔직한 토론의 필요성 △국제정치와 국내정치의 중대한 책임 △버리는 문화와 새로운 생활양식의 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준섭 단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회칙인 ‘찬미 받으소서’를 공부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구와 정치 경제를 함께 돌아볼 수 있던 유익한 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순교자의 모후 Co.는 천주교회가 공인한 평신도 사도직 운동단체인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