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순교자의 모후 Co.(영적사제 강길원, 단장 이준섭)가 지난달 27일 신리성지에서 피정을 가졌다.
이번 피정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비의 특별희년을 선포함에 따라 회칙인 ‘찬미 받으소서’를 중심으로, 김동겸 신리성지 신부가 △가난한 이들과 지구의 취약함의 관계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확신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술에서 나오는 힘에 대한 비판 △경제와 발전에 대한 다른 이해방식을 찾으라는 요청 △모든 피조물의 고유한 가치 △생태계의 인간적 의미 △숨김 없는 솔직한 토론의 필요성 △국제정치와 국내정치의 중대한 책임 △버리는 문화와 새로운 생활양식의 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준섭 단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특별회칙인 ‘찬미 받으소서’를 공부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구와 정치 경제를 함께 돌아볼 수 있던 유익한 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순교자의 모후 Co.는 천주교회가 공인한 평신도 사도직 운동단체인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