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설명회에서 김영구 회계과장이 주민 설명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 당진3동주민센터 신축 이전 설명회에서 김영구 회계과장이 주민 설명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당진3동주민센터 신축 이전과 관련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 회계과에서 두 개의 안을 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당진3동주민센터에서 신축 이전 부지 결정 건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당진시 김영구 회계과장을 1안과 2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16개 통을 대표할 수 있는 통장과 남녀 새마을지도자, 노인회장 64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묻고 서명을 받아 부지 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안은 원당동에서 송산으로 가는 방향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진입로에 있으며 2안은 현 당진3동주민센터 뒤편에 위치해 있다. 1안의 경우 진입로 확보는 용이하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2안의 경우 아파트와 인접해 접근성은 좋으나 진입로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