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이성현)가 교역자 친선 체육대회를 지난 10일 개최한 가운데 당진지방이 종합 3등을 수상했다.
1등에는 예산서지방이, 2등에는 천안서지방이 차지했으며 특히 축구 종목에는 당진지방이 우승을 거머줬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배구, 릴레이 2인3각, 여자축구, 보드경기, 슬리퍼 양궁 등의 종목으로 이뤄졌으며 충청연회 소속 당진, 아산, 천안 등의 지역에서 21개 지방 교회가 참여했다. 축구와 족구의 경우 지난 3일 예산종합운동장 등에서 경기가 미리 진행됐다.
이성현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이 하나 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며 “교역자들 모두 충전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