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순왕릉 모습
▲ 경순왕릉 모습

경기도 파주를 가면 항상 찾는 곳이 있다.

발견 되지 얼마 안 된 경순 왕릉이다. 경순왕은 마지막 통일 신라의 마지막 임금이자 불행한 삶을 살다 간 왕이기도 하다.

경순왕릉은 2008년도에 일반 사람들에게 개방됐다. 이전까지는 군사경계지역이라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다. 경순왕이 의미를 갖는 이유는 통일신라를 전쟁도 없이 다음 왕조인 왕건에게 넘겨줬기 때문이다.

당시 통일신라는 매우 약화된 상태였고 경순왕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항복했다 그렇게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게 됐다.

생각해보면 경순왕은 백성을 위한 왕이라 생각된다. 군사력이 약해서 항복을 했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항복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꼭 한 번 쯤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