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회의가 지난 10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현안 및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또한 주민자치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사항 및 프로그램 운영·유급간사 배치 등을 논의했다.
당진시 자치행정과에서는 올해 2억 원의 주민자치 사업비를 편성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1000만 원씩 지급, 한 해 동안 추진한 특화사업을 평가해 이듬해 성과에 따라 예산을 증감키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계획은 의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최종 공포할 예정이다. 또한 3곳의 모델지역을 선정해 집중 육성키로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한편 합덕읍에서는 김명진 주민자치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 이날 읍·면·통 주민자치위원장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