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진) Wee센터가 꿈키움 멘토-멘티 결연식을 지난 9일 진행했다.

당진Wee센터는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보여 지속적인 멘토링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인적자원을 활용한 꿈키움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중고생 18명의 멘티들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성인 멘토들이 모여 타로카드를 활용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이날 결연을 맺은 멘토-멘티들은 앞으로 평균 주 1회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지며 친구와 가족, 진로 문제 등의 다양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김성자 멘토단 회장은 “자신의 고민과 어려움을 털어놓는 아이를 만날 때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꿈키움 멘토링과 관련한 문의는 351-25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