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당진사무소(소장 국중락, 이하 농관원)가 2016년 농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농관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농정협의회에는 농식품부 박종진 담당관과 농관원 국장락 소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관원의 주요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농업인 및 소비자 대표 등과 함께 농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중락 소장은 “농업 현장과 행정적 지원 사이의 괴리를 줄여나가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검토,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농식품 안전 관리를 비롯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 학교급식 등 식자재 품질 관리 등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품질을 인증·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