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내 생각이 내 아픔이 내 관계가 멈추면서 그것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그것들에 휩쓸려 살아야 했던 평소보다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

라동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지부회장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구절을 소개했다. 이 책은 휴식, 관계, 미래, 인생, 사랑, 열정 등 총 8개의 주제로 일화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힘겨워하는 독자들에게 글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혜민스님은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할 당시,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을 SNS에 기록했고,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큰 위로를 주고 받았다.

혜민스님은 자신이 위안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날들 속에서 도리어 사람들이 자신이 남긴 몇 마디에 위안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자신의 한마디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스님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이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을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천한 라 지부회장은 “이 책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다”며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술 친구, 글 친구 모두를 떠나서 때로 나에게 책은 무언의 스승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책을 접하지만 특히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줬습니다. 현대사회가 각박할지라도 책을 읽고 힐링 받길 바랍니다.”

한편 라 지부회장은 매년 일 년에 600권의 책을 읽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가장 많이 읽었을 때가 일 년에 480권의 책을 읽었을 때다. 지금은 일 년에 200권도 간신히(?) 읽는단다.

시를 좋아하는 그는 시집을 주로 읽는다. 하지만 시집의 경우에는 한 번 읽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본다. 라 지부회장은 학창시절 부터 책을 많이 읽어 이후에도 자연스레 글을 좋아하게 됐다. 책 속에 살고 있었다고 표현할 만큼 책 사랑이 엄청나다.

더불어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지부회장을 맡고 있는 동시에 연호시문학회와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 우강독서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그는 “글 속에 빠져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라며 “책 한 권을 잡으면 책 속에 푹 빠져 누가 불러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풍경을 소재로 서정적인 시를 많이 쓰고 있다”며 “항상 주변에 메모지와 볼펜을 두고 불현듯이 나는 생각을 기록한다”고 말했다.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내 생각이 내 아픔이 내 관계가 멈추면서 그것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그것들에 휩쓸려 살아야 했던 평소보다 더 선명하게 잘 보여요.”

라동수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지부회장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구절을 소개했다. 이 책은 휴식, 관계, 미래, 인생, 사랑, 열정 등 총 8개의 주제로 일화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힘겨워하는 독자들에게 글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혜민스님은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할 당시,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을 SNS에 기록했고,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큰 위로를 주고 받았다.

혜민스님은 자신이 위안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날들 속에서 도리어 사람들이 자신이 남긴 몇 마디에 위안을 받았다는 글을 보고 자신의 한마디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스님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이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을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천한 라 지부회장은 “이 책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이 돼 있다”며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술 친구, 글 친구 모두를 떠나서 때로 나에게 책은 무언의 스승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책을 접하지만 특히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줬습니다. 현대사회가 각박할지라도 책을 읽고 힐링 받길 바랍니다.”

한편 라 지부회장은 매년 일 년에 600권의 책을 읽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가장 많이 읽었을 때가 일 년에 480권의 책을 읽었을 때다. 지금은 일 년에 200권도 간신히(?) 읽는단다.

시를 좋아하는 그는 시집을 주로 읽는다. 하지만 시집의 경우에는 한 번 읽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워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본다.

라 지부회장은 학창시절 부터 책을 많이 읽어 이후에도 자연스레 글을 좋아하게 됐다. 책 속에 살고 있었다고 표현할 만큼 책 사랑이 엄청나다.

더불어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지부회장을 맡고 있는 동시에 연호시문학회와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 우강독서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그는 “글 속에 빠져들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라며 “책 한 권을 잡으면 책 속에 푹 빠져 누가 불러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풍경을 소재로 서정적인 시를 많이 쓰고 있다”며 “항상 주변에 메모지와 볼펜을 두고 불현듯이 나는 생각을 기록한다”고 말했다.

읽은 이가 인상 깊었던 구절

남 눈치 너무 보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으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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