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복운리에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는 아산국가산업단지 내 인구 증가 및 보건 의료 수요 급증과 부곡지구 주거단지 주변 보건·의료시설 부족에 따라 제2보건소 신축 건립을 계획하고 안을 발표했다.
건립계획(안)에 따르면 제2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송악읍 복운리(1628)에 위치할 예정이며 총 20여억 원이 소요된다.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진료와 예방접종,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지상3층으로 진료실과 접종실, 건강증진실, 교육실 및 회의실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건강 문제와 인구특성 등에 맞춰 금연과 절주, 신체활동, 치매 등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며 공중보건의 1명을 포함한 1개 팀 13명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주거단지 내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부곡공단 산단 내 학교 용지를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활용으로 결정하고 용도를 변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지난 3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7년 1월부터 설계용역 및 공사를 발주해 12월 말 입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