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기호)가 2016 제11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에서 기경광고 고은경 씨의 작품 <황진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당진시청에서 열렸으며 지난 25일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창작광고물 부분으로 돌출 간판과 전면 간판, 조형물 등의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 및 입선작 등이 전시됐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심사에 참여한 정찬환 신성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주제표현의 예술성과 소재의 다양성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며 “간결한 주제 전달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정기호 지부장은 “옥외광고 대상이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광고인들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근성과 전문성으로 작품을 출품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 산업이 더 좋은 환경과 문화창달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