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버그내 쉼터’가 지난달 21일 합덕전통시장 내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건노인대학 수강생 350여 명을 초청해 윷놀이 대회를 진행했으며,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은 전통놀이 및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S.P.R음악동호회는 즉석 노래자자랑, 경품추첨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연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점수판에 고무신 던지기 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버그내 쉼터는 합덕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의 소통·공감의 장을 만들고자 문화공연·전시 및 민속문화 체험행사 등을 진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달 열리고 있다. 이번 달 행사는 오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