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충청남도지사기 생활체육족구대회가 당진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충남 일반부에서 당찬당진 팀이 준우승을 거뒀다. 일반부 우승은 금산인삼(A) 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열렸으며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족구연합회와 당진시족구협회가 주관했다.

지난 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의 환영사와 김기선 충남족구연합회장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또 우승기 반환 및 선수·심판 대표 선서와 시축이 진행됐다.

이덕유 당진시족구협회장은 “당진에서 족구 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한편 공공기관의 경우 족구팀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족구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회 결과>

■직장부 △우승 : 현대파워텍 △준우승 : 충청서비스 ■일반부 △우승 : 금산인삼(A) △준우승 : 당찬당진 △최우수감독 : 김상혁 △최우수선수 : 최윤주 ■40대부 △우승 : 서산미르 △준우승 : 천언도솔 ■50대부 △우승 : 천안청룡 △준우승 : 놀뫼족구단 ■60대부 △우승 : 증평역전 △천안거봉 ■당진관내 △우승 : 고대임펙트 △준우승 : 포스 ■청소년부 △우승 : 논산기민중 △준우승 : 서천서래야(청) ■초등부 △우승 : 천안신대초(A) △준우승 : 계룡신도초(청) ■개인상 : 최우수심판 : 이홍묵 ■우수심판 : 김길동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