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정곡감리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이미용 봉사가 이뤄졌다.
▲ 지난 12일 정곡감리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이미용 봉사가 이뤄졌다.

송악읍에 위치한 정곡감리교회(담임목사 오정윤)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 진찰과 미용 봉사 등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이날 서울 온누리교회 비전다락방, 의료봉사팀, 미용봉사팀 70여 명이 정곡감리교회를 방문해 정곡리를 비롯한 초대리, 영천리, 복운리, 월곡리 등 지역 어르신 160여 명을 위해 치과, 피부과, 내과, 성형외과 등으로 나눠 무료로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미용팀도 어르신들을 위해 커트와 파마, 염색 등 미용봉사를 진행했으며 장수사진 촬영 봉사도 이어졌다.

한편 점심식사는 태화루에서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어 당진연합교회 로베중창단이 <엄마> 외 4곡의 성가곡을 선보였다.

오정윤 담임목사는 “지난 2월부터 준비한 의료·이미용 봉사가 잘 마무리 됐다”며 “실력을 갖춘 의료봉사팀과 미용봉사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해준 태화루 대표에게도 고맙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볼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