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이용호 의원이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진 제1선거구(당진1·2·3·고대·석문·송산·대호지·정미)에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한 이용호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3농정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3농 혁신 등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도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대호호와 삽교호 수질오염에 대한 충남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충남도와 당진시를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