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당진교육지원청이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한남대학교 제14`15대 총장을 지낸 심리상담전문가 김형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현명한 부모, 행복한 대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 박사는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합리적이고 일관된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학습·진로 코칭, 부모교육 집단상담 등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