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장과 직속기관, 사업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출향인 대학교수 초청토론회에 참가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재창 건국대 교수와 김추윤 신흥전문대 교수 등 출향인 교수 12명이 참가하여 2시간 30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교수들은 그동안 고향을 오가며 느꼈던 생각과 의견을 기탄없이 말했으며 행정, 환경, 개발 등 군정 전반에 대해 풍부한 논의와 제안이 이루어졌다.

김군수는 사회를 맡아가며 교수들의 의견을 빠짐없이 청취하고 때로는 자신의 의견도 제시하며 토론에 임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21세기 시승격을 대비한 당진 개발방향을 모색하여 군정에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출향인 교수 초청토론회는 앞으로도 매년 한번씩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