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정년퇴임식
당진경찰서(서장 박종국)는 오는 29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수사과장 오장환 경감과 고대파출소장 장만순 경사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한다.
이번에 퇴임하는 오경감과 장경사는 모두 40년생으로 오는 12월 31일자로 정년을 맞이함에 따라 퇴임하게 되었다.
오장환 경감은 40년 9월 11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순천농림고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64년 8월 20일 공채에 합격해 순경에 임용된 이래 온양경찰서 형사계장, 예산경찰서 수사과장, 아산경찰서 정보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97년 8월 9일부터 당진경찰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했다. 부인 박신희씨와 슬하에 3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장만순 경사는 40년 11월 1일 충남 보령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문리사대 국문학과 2년을 중퇴하고 67년 6월 15일 공채를 통해 순경에 임용된 후 당진경찰서 경비계장, 면천·정미·우강·대호지·중흥파출소장 등을 두루 거치고 올해 6월 30일부터 고대파출소장으로 근무했다. 부인 이상연씨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