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모임인 한반도미래행복연합(회장 조순남)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채운동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3일 휴먼시아 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반도미래행복연합 회원들은 6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사랑봉사예술단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가 봉사에 참여해 손길을 도왔다.
조순남 회장은 “북한에서 내려온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고 있다”며 “앞으로 한반도가 반드시 통일을 이뤄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