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55세(1961년생) 이상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등이다.

대상자별 접종 시기는 만75세 이상 노인은 10월 4일부터, 만65세 이상은 10월 10일부터 가능하며, 병원진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의 경우 연령별 접종일자와 관계없이 진료 후 접종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므로 10월부터 11월 중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