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2017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22일 개막하는 가운데, LG 세이커스와 전자랜드 앨리펀츠의 시범 경기가 지난 1일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101-78로 전자랜드가 승리했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시범 경기에서는 LG 세이커스 당진 유소년 팀과 전자랜드 앨리펀츠 인천 유소년팀의 농구 경기와 알리스 응원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사인볼 증정, 경품 추첨 등도 함께 열렸다. 또한 이날 김홍장 당진시장이 당진시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LG 세이커스 김진 감독에게 명예 시민패를 전달했다. 한편 LG 세이커스는 해나루쌀의 스포츠 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2013년 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해, 농구 시범경기와 팬 사인회 등을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