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 경 38번 국도에서 22t 화물차가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화물차를 운전하던 유모 씨(55)는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였으며, 2차로에 멈춰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해 순찰차가 튕겨 나가며 다른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박았으며 탑승해있던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경찰관들은 순찰차에서 내려 도로에 떨어져 있던 대형 타이어를 치우고 있어 다치지 않았다.
대호지면 돈사 화재
소방서 추산 2억 원 피해
지난 8일 오전 8시 47분 경 대호지면에서 전모 씨(38)가 운영하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2억1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어미돼지 240여 마리와 새끼돼지 800여 마리 등이 질식 또는 불에 타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