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季節)에 가을이 있는 것처럼,
인생(人生)의 계절에도 가을이 있다.
가을바람이 여름내 흘린 땀을 식혀 시원케 해주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을도 지친 영혼들을 시원케 해주었으면 좋겠다.
가을하늘이 높고 파란 젊은이들의 기상이 되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을도 언제까지 그렇게 높고 파랐으면 좋겠다.
계절의 가을이 오색으로 산천을 아름답게 하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을도 그렇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 좋겠다.
계절의 가을이 모두를 풍요롭고 넉넉하게 해주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을도 모두를 그렇게 넉넉하게 했으면 좋겠다.
계절의 가을이 남녀노소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을도 모두에게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편종만 씨는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요양센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