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모녀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모녀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재홍)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딱한 사연을 접한 뒤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쌀 20kg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본지 제1121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세상 떠난 남편…홀로 남은 다문화 모녀’ 기사 참조>

이재홍 회장은 “스무 살에 혈혈단신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어린 나이에 딸과 단 둘이 남겨진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됐다”며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