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재홍)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딱한 사연을 접한 뒤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쌀 20kg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본지 제1121호 사랑을 나눠주세요 ‘세상 떠난 남편…홀로 남은 다문화 모녀’ 기사 참조>
이재홍 회장은 “스무 살에 혈혈단신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어린 나이에 딸과 단 둘이 남겨진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됐다”며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