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성당에서 신축성전 봉헌감사 음악회가 열렸다.
▲ 지난 3일 당진성당에서 신축성전 봉헌감사 음악회가 열렸다.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이 신축성전 봉헌감사 음악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당진성당 성가대와 늘푸른성서대학 학생들, 당진성당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했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테너 최성욱 △소프라노 박세희 △정경희 피아니스트 △박혜진 피아니스트 등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정통클래식 뿐만 아니라 <그리운 금강산>, <동백아가씨> 등 가요도 함께 선보이며, 늘푸른성서대학 노인들과 당진성당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나이를 넘는 어울림의 무대를 선보였다.

강길원 주임신부는 “마침내 새 성전을 봉헌할 수 있는 감사와 기쁨을 하느님께 드린다”면서 “새 성전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가 하느님께는 영광이 되고 공동체 가족들에게는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