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가 양성평등 정책 실천과 리더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평등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일반 행정, 교육 행정, 기업체, 단체 등 양성평등 리더들이 참석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총 7회 차로 지난 8일에 진행된 1회 차에서는 양소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행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양성평등지도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으로는 △2회 차(10일)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원장 특강 △3회 차(15일) 가족극 연극공연 △4회 차(17일) 여행전문가 황안나 특강 △5회 차(22일) 뇌과학 연구원 서윤정 강사 특강 △6회 차(24일) HNH 보건복지연구소 김진식 소장 특강이다. 또한 오는 29일 예정된 7회 차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문정숙 회장은 “요즘 사회에서여성들이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여러 폭력에 노출 돼 있다”며 “여성들이 폭력의 위험성에서 벗어나 삶의 주체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