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봉사단이 ‘행복 나눔 김장 담그기’를 지난 15일 실시한 가운데 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김치를 전달했다.
임직원 및 가족봉사자 100여 명은 당진제철소 실내체육관에서 배추 3000포기 총 6t 분량의 김장을 담갔으며, 10kg으로 된 김장 700박스를 자매복지시설 26곳과 저소득 72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당진시사회복지사협회 김미영 회장과 두리마을 정유진 사무국장, 송악지역아동센터의 윤기섭 센터장이 자리했다.
김미영 회장은 “올해 배추를 포함해 김장을 담그는 데 필요한 재료의 가격이 비싸 김장 김치 장만에 복지시설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하지만 후원을 받게 돼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