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송년의 밤이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노인복지의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에서 주최했으며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100세 동안이 후원했다.
또한 이날 7080밴드와 색소폰 연주, 가수 금채안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표창패 시상식이 진행됐다. 감사패에는 △당진시복지재단 이상호 사무국장 △현대제철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노인복지팀 노윤이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어 방송인 엄용수 씨가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편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당진시에 자리한 45개의 재가장기요양기관과 18개 요양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당진시노인장기요양시설연합회 두 개의 기관으로 나뉘어있던 연합회를 하나의 연합회로 설립했다.
<수상자 명단> △당진시장상: 윤창희, 박종례, 김정옥, 강애란, 박태분 △당진시의회의장상: 이선숙, 양이석 △국회의원: 김영규, 박순자
미니인터뷰 당진시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김은주 회장
“우리의 수고가 기쁨이 됐을 것”
“오늘 이 자리는 두 연합회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열린 첫 번째 행사로 여느 때보다 뜻 깊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수고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쓸쓸한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됐으면 합니다.”
미니인터뷰 당진시노인장기요양시설연합회 김영희 회장
“장기요양 현장 처우개선 위해 노력하겠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죽기 전에 후회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조사한 결과, 행복하게 살지 않았다는 것과 남을 위한 봉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종사자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