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서예인회(회장 채규흥)가 25번째 전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 한해 동안 이뤄진 회원들의 전통서예 및 현대서예,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당진시서예인회는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1989년 부터 활동해 오고 있다.
미니인터뷰 채규흥 회장
“묵향 속에서의 여가, 가치 있어”
“당진시서예인회에서는 타 문화예술단체들과 함께 심훈상록문화제에서 매년 회원전을 개최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별도로 정기전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줘 감사합니다. 세계를 통해 묵향 속에서 필획에 집중하며 심신을 수련하는 일은 단순히 훌륭한 작품을 쓰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서예에 관심 가져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