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전거협회가 제4대 회장으로 이보형 씨를 선출했다.
▲ 당진시자전거협회가 제4대 회장으로 이보형 씨를 선출했다.

당진시자전거협회 제4대 회장으로 이보형 씨가 선출됐다.

당진시자전거협회는 1998년 시작된 당진시자전거클럽을 통해 당진지역의 자전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출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매년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온 가운데, 지난 19일 제3대 회장인 김인범 회장이 이임하고, 이보형 회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한편 이보형 회장은 현재 당진신협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산악구간 280km를 36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제17회 강릉280랠리대회에 참가, 5회 완주를 달성한 바 있다.

인터뷰 이보형 신임회장

“자전거로 건강한 당진을!”

“당진시자전거클럽 동호회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모임(자출사)’의 회원이 증가하는 등 당진지역의 자전거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자전거연합회는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당진시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개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소통하고 협동하면서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4대 당진시자전거협회장으로 선출된 이보형 회장은 “자전거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결합된 전신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며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도파민이 생성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많은 당진시민들이 자전거를 즐기며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