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거점형 융합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813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과 예산으로는 △첨단 산업도시 육성 208억 원 △투자유치 활동 19억 원 △농업경쟁력 강화 539억 원 △항만‧해양산업 및 해양레저 육성 15억 원 △전통시장 지원 및 환경개선 16억 원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확대 16억 원 등이다.

특히 첨단산업도시 육성 분야에서 외국인투자유치에 주력해 외국인 투자기업할 계획이다. 또한 당진시는 2017년에 당진항 개발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분석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도 나설 예정이며, 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교실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내 쉼터운영과 야외무대 및 광장 조성 등 시설 개선사업과 병행해 장날 작은 이벤트 개최, 원도심 상인 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진행되며, 일자리 분야에서는 산업인력양성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