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당진의 무형문화유산>을 발간했다.

<당진의 무형문화유산>은 한국민속학회 당진지역무형문화유산 조사단이 집필했다. 이 책에는 당진시 무형유산의 전승 현황을 소개하고, △안섬 배치기 △대호지면 농요 △남사당과 새납쟁이 △당진의 마을농악 △짚풀공예 △대장장 문화 등 당진지역의 보존과 계승 가치가 높은 24건의 비지정 무형문화 유산이 소개돼 있으며 당진의 대표적인 역사유적과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또한 당진지역의 무형유산의 미래를 위한 제언도 담겨있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당진의 무형문화유산>은 올해 진행될 해양민속 조사사업과 공동체 민속 기록화사업 등 연구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소개된 무형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 문화재 지정 등의 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