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기업 한국메탈(대표이사 김영호)이 지난 10일 합덕농협에서 해나루쌀 8000kg을 구매해 쌀이 생산되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했다.
최근 쌀 소비감소 및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정상영 시의원의 주선으로 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나선 것이다.
1988년 설립된 한국메탈(주)는 와이어 클로스(Wire Cloth, 금속선으로 짠 쇠그물로 스텐레스망, 안전방범·방충망 등)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2011년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합덕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한편 합덕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이번 기부로 제주도 이웃을 돕는 한편, 질 좋은 해나루쌀을 제주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