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중소기업 한국메탈이 합덕농협에서 해나루쌀 8000kg을 구매해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했다.
▲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중소기업 한국메탈이 합덕농협에서 해나루쌀 8000kg을 구매해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했다.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기업 한국메탈(대표이사 김영호)이 지난 10일 합덕농협에서 해나루쌀 8000kg을 구매해 쌀이 생산되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했다.

최근 쌀 소비감소 및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정상영 시의원의 주선으로 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나선 것이다.

1988년 설립된 한국메탈(주)는 와이어 클로스(Wire Cloth, 금속선으로 짠 쇠그물로 스텐레스망, 안전방범·방충망 등)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지난 2011년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합덕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다.

한편 합덕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이번 기부로 제주도 이웃을 돕는 한편, 질 좋은 해나루쌀을 제주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