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초등학교가 2박3일 간 용평리조트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 조금초등학교가 2박3일 간 용평리조트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조금초등학교(교장 박애림)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간 3~6학년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번째로 학생들은 스키 장비 다루기부터 초급 코스 슬로프 타기 등을 체험했다.

특히 몇 차례 체험한 5~6학년 학생들은 수준 높은 기량을 보였으며 3~4학년 학생들의 스키 장비를 들어주거나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박애림 교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학생들에게 계절 스포츠 활동을 통해 여가 활용의 방법을 익히는 즐거운 체험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