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및 제2기 위촉식이 지난 25일 열렸다.
▲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및 제2기 위촉식이 지난 25일 열렸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으로 이인수 회장이 선출됐다. 공동협의회장은 이미경 회장이, 감사에는 이한복 위원과 이준섭 위원이 선출됐다.

지난 25일 설악웨딩타운에서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및 제2기 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새로 위촉된 100여명의 제2기 위원들은 △경제 △교육문화 △도시계획 △사회 △환경 분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공로패는 윤종호 이임 상임협의회장이 수상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감사보고 및 승인과 사업·회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한 운영규정 개정(안) 승인 건, 2017년 사업계획(안) 승인 건, 2017년 예산(안) 승인 건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 명단>

■상임협의회장 : 이인수 ■공동협의회장 : 이미경 ■감사 : 이준섭, 이한복 ■분과별위원장 경제: 이상우 △교욱문화: 문옥배 △도시계획: 유종준 △사회: 손창원 △환경: 이시문

미니인터뷰 이인수 상임협의회장

“지속가능한 당진 발전 이뤄야”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인수 회장은 “당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임무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당진은 개발 기대심리로 인해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복지·교육의 욕구에 부딪혀 환경 문제가 뒤로 밀려나 있다”며 “당진이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과 경제, 사회 등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분과 별로 소속돼 있는 위원들이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좋은 대안을 제시해줬으면 합니다. 이를 잘 이끌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지만 당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