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대학 당진학생회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한촌설렁탕에서 열렸다.
▲ 방송통신대학 당진학생회 이·취임식이 지난 25일 한촌설렁탕에서 열렸다.

방송통신대학 당진학생회 이·취임식에서 신영호 회장이 이임하고 강연 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지난 25일 한촌설렁탕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공로상 수상 및 명패 및 학생회기 전달, 장학금 수여 및 임원진 소개, 격려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서야중·유곡초 학생 3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1명에게 전달했으며 공로상 및 명패는 신영호 직전 회장을 비롯해 김은선 직전 수석부회장, 박현실 학습국장, 박성현 대외협력국장, 최은주 연대사업국장, 황혜영 편집국장에게 수여했다.

신영호 이임 회장은 “ 지난해 열린 많은 행사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올해도 나누며 소통하는 당진학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강연 ■수석부회장 : 김윤준 ■실무부회장 : 박성현 ■사무국장 : 박금화 감사 : 정귀영 ■회계감사 : 김은선

미니인터뷰 강연 취임회장

“중도탈락 학우 없도록 노력할 것”

방송통신대학 당진학생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강연 회장은 “당진학생회 제41대 학생회장을 맡게 된 2017년 올 한해는 최고에 도전하는 것보다 무엇이 과연 당진학생회와 학우를 위한 최선인지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올해는 신·편입생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잘 개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중도 탈락하는 학우님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회를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를 열심히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하면 세상은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 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