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 소식]
신성대학 입시지원생 7천718명
전년보다 3천200명 증가
경제불황 등으로 취업이 잘되는 전문대학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신성대학 입시 경쟁률도 전년에 비해 높아졌다.
신성대학은 지난 2월1일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정원 2천101명 모집에 7천718명(정원외 모집포함)의 지원자가 몰려 3.1대 1로 지난해 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년과 비교해 총지원자수와 총지원 고교수 및 전체 평균성적이 40점 이상 증가한 가운데 호텔식품계열, 컴퓨터 응용계열, 산업디자인계열, 인테리어 건축계열, 물리치료과 등이 5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경쟁률이 높은 학과들은 졸업후 상대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대학별 특성학과와 정보·디자인·보건관련 학과들이다.
한편 이상욱 대외협력처장은 이같은 배경에는 학사조직과 학사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교육과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정보관의 신축과 학생복지를 위한 종합체육관 건립 등 각종 첨단 시설확보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데 있다고 보고 또한 서해대교 개통으로 인한 경기·인천지역 1시간 통학거리 단축으로 인한 집중적 홍보가 주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