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국희)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孝 손도장 편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한기에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족들을 향한 속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손도장과 같이 제작해 발송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달 25일 운정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신평면 내 28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손도장 편지를 제작, 발송할 계획이다.
원국희 위원장은 “부모님의 손 편지를 받아본 자녀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신평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주말행복배움터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캠프’ 성과물을 지난 3일 선보였다. 그동안 역사탐방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기행문을 책자로 발간했으며, 책자에는 총 6차례의 탐방일정과 역사 방문지 소개, 그리고 참가 학생들의 소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어린이캠프와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의 장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