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회의소 설립 추진단이 지난 3일 발족했다.
추진단에는 주영권 농촌지도자 당진시연합회장이 민간추진단장을 맡으며, 당진지역 농업인단체 대표와 간사, 신성철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앞으로 추진단은 농업회의소 설립을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설립절차 및 방향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과 실무 TF팀은 향후 회의를 통해 정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농업회의소 조직 구성안과 농업회의소 법률안 및 당진시 농업회의소 지원 조례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농업회의소는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로, 농업분야의 상공회의소와 같은 역할과 지위가 부여된다.
당진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회의소 설립 시범공모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돼 간담회 개최 등 농업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