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콜릿 체험인 자기개발 활동과 손뜨개 체험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난달 18일과 25일에 운영했다.
초콜릿 체험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콜릿이 들어간 시리얼바와 브라우니를 만들었으며 손뜨개질 체험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핑거니팅을 이용한 쁘띠 목도리를 완성했다. 완성된 쁘띠 목도리는 지역의 노인보호기관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말벗 봉사와 노래 공연 등으로 재능을 기부했다.
봉사에 참여한 유새봄(당진고2), 김민정(당진정보고1) 양은 “목도리를 뜨는 동안 손이 많이 아팠지만 목도리를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 역시 청소년들의 나눔 문화 및 자기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