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화 작가와 권영산 작가가 다원갤러리(관장 김용남)에서 초대전은 오는 23일까지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일 전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병화 작가의 서양화와 권영산 작가의 한국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꽃, 나무, 새 등의 자연과 당진지역을 배경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이병화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업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연세심리상담연구소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계성초 인근에 위치한 그림이있는마을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권영산 작가는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업미술가협회 회원이다. 또한 충청한국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인터뷰 이병화 작가
“향수 젖은 삼화리 방앗간”
“꽃, 새 등 자연을 좋아해 자연물을 소재로 그린 작품이 많아요.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삼화리 방앗간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그림을 보고 향수에 젖기도 하시더라고요. 제 작품을 보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인터뷰 권영산 작가
“삶의 터전을 한국화로 표현”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진에서의 터전을 그려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 전통 산수화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전통 산수화에 수채화 기법을 더한 작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또한 자연과 가까이 하면서 마음 편안한 한국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