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창리

농기계 판매 및 수리업체 LS농업기계 합덕대리점이 지난달 16일 우강면 창리에 새롭게 단장했다.
서산이 고향인 정봉순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농기계와 관련된 일을 해오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지난 1990년 우강면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농기계 수리기사로 일하던 그는 2002년 수리업체인 상도농기계를 개업했고 최근에는 LS농기계 합덕대리점(농기계 판매 및 수리 전문 브랜드)을 추가로 개업했다.
LS농기계는 전국 농기계 중 46%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지난해에는 미국에 1만5000대의 농기계를 수출했다. 또한 중국과 브라질에서는 현지에 있는 공장에서 직접 농기게를 생산하고 있다. 정 대표는 “LS농기계는 품질보증기간이 4년”이라며 “타사보다 2년 정도 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체개발한 70~80마력급 엔진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후방카메라, 통풍시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탑재돼 사용이 편리하다. 게다가 농기계를 구입하면 노래가 400곡이 담겨있는 USB와 최신식 연장통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정 대표는 LS농기계 제품뿐만 아니라 30년간 쌓아온 경력을 통해 LS농기계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도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농번기에는 수리기간 동안 소비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유사 기종을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무엇보다 정 대표는 출장수리 하나는 자신있다고 말한다. 정 대표는 “신속한 출장으로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며 “세심한 상담과 정확한 수리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번기에는 매장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농민들의 편의를 돕고있다.
“기계 판매보다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무엇보다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품목 : 트렉터, 콤바인, 이앙기 등
■영업시간 : 오전 8시~오후 8시
■위치 : 우강면 평야2로 23-4(우강농협주유소와 파출소 사이)
■문의 : 363-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