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당진군농민회 정기총회 열어
사무국장에 이종섭씨 선출
전농 당진군농민회(회장 박성만)가 지난 1일 푸른회관에서 제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명남 민주시민회장, 김중회 서산쪾당진인권위원장, 박세진 당진사랑시민
모임 회장, 이준섭 (주)당진시대 대표이사, 안동준 당진사랑청년회장, 전농충남도연맹 조국현
사무국장등 각계인사들을 비롯 50여명의 농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민회는 총회에서 지난해 임기가 끝났음에도 농민회를 위해 1년동안 사무국장으로 활동해
온 이종현 사무국장의 후임에 이종섭(합덕읍 신성리)씨를 선출했다.
97년도 사업계획으로는 지난해 적극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한 의
료보험통합투쟁을 상반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그밖에 당면한 농민문제해결을 위
한 사안별 대책위를 구성, 토론회를 열고 농사기술정보교환으로 생산성 향상에 힘쓰기로 했
다. 회원확보와 단합대회, 회원교육도 올해 추진사업이다.
당진군 농민회는 활동이 부진한 지역별 분회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별회의를 열기로 하
고 임원진에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박성만 회장은 농민회를 위해 수고해 준 서흥석 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