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상담가 4월 월례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상담가 4월 월례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가 거점센터 자원봉사 상담가 4월 월례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지순관 센터장이 자리해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상담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지난 3월 회의에 따른 활동 점검 및 각 거점별 활동 결과를 보고했으며 4월에 진행될 중점 업무에 대한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3월 활동 내용으로는 신평거점센터에서 학습봉사를 실시하는 것과 합덕거점센터에서는 새로 신설된 마리아요양센터와 봉사자를 연계할 것을 논의했다. 또한 송산거점센터에서는 발굴한 송산중 봉사단을 통해 어버이날 행사에서 공연할 것을 계획키로 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김봉운 센터장은 “지역 내의 수요를 파악해 질 높은 봉사를 제공하는 데 거점센터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는 당진1동(정경애), 당진2동(안라미), 당진3동(송한결), 합덕읍(김용선), 송산면(정은주), 고대면(장소연), 석문면(유재민), 신평면(김미혜) 거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자원봉사 상담가가 파견돼 있다. 상담가는 지역 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수요처를 발굴해 연계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매달 1회 월례회의를 통해 봉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