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이인휘 작가가 인문강연을 골방에서 진행했다.
▲ 지난 8일 이인휘 작가가 인문강연을 골방에서 진행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찬환)이 주최하고 당진참여연대(회장 이한복)가 주관한 ‘작가와 함께하는 월요인문여행’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이인휘 작가가 초청 강연을 펼쳤다.

골방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이인휘 작가가 지난 2월 출간한 장편소설 <건너간다>를 주제로, 책을 쓰게 된 계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시민·노동 운동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휘 작가는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12년 만에 장편소설인 <건너간다>를 펴냈다. 이 책은 이 작가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가수 정태춘의 삶과 노래에 영감을 받아 쓰인 작품이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에세이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골방을 방문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