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김찬환)이 주최하고 당진참여연대(회장 이한복)가 주관한 ‘작가와 함께하는 월요인문여행’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이인휘 작가가 초청 강연을 펼쳤다.
골방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이인휘 작가가 지난 2월 출간한 장편소설 <건너간다>를 주제로, 책을 쓰게 된 계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이야기했다. 또한 시민·노동 운동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휘 작가는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12년 만에 장편소설인 <건너간다>를 펴냈다. 이 책은 이 작가가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가수 정태춘의 삶과 노래에 영감을 받아 쓰인 작품이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에세이 <아이슬란드가 아니었다면>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골방을 방문해 강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