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의원이 중소기업청 소관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함께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등 중기청 소관 6개 공공기관의 노조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국민 서비스 질을 떨어뜨리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폐해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복리·후생 등 처우개선 문제, 부당하게 강행된 성과연봉제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어 의원은 “노동자들이 처해 있는 불합리한 현안들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중소기업인들의 오랜 숙원인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이 유력한 만큼 앞으로 중기청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