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장고항리에 푸르네하얀민들레 가공사업장이 지난 6일 개소했다.

이번에 준공된 민들레 가공사업장은 충남농업기술원 원예기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67㎡ 규모로, 저온창고와 자동화 시설, 작업장, 동결건조기 등 최신 설비를 마련했다.

최근 쌀 가격이 불안정하고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작물로 하얀 민들레가 주목받으면서 석문면 일대에서 작목반을 구성해 하얀 민들레를 재배하고 있다.

양인영 푸르네하얀민들레 작목반장은 “가공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하얀 민들레 가공품을 생산해 판매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향상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