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서관(관장 한경석)이 도서관과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2017년 상반기 단체견학에 지역 내 63개 기관에서 1470명이 도서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견학은 25명 이하의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과 초등학생 청소년 대상으로 계층별, 수준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방법(예절교육) △자료실 안내 △책놀이와 동화구연 △자유독서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경석 관장은 “도서관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마을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즐겁고 유익하게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도서관 견학은 9월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도서관 홈페이지( http://djl.or.kr/ )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