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고 2017년도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돌입했다.

한서대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방학부터 아프리카 케냐를 포함시켜 참여 지역을 4개국으로 늘렸다.

이번 글로벌 리더십 봉사단은 한류문화교실을 열고 전기기술자 및 모터수리기술자 양성교육과 주민소득증대사업, 장학금 지급, 한류문화보급 활동 등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 함기선 총장은 “주민들에게 자립심을 심어주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 GKL사회공헌재단,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및 JEI재능교육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각종 학용품 문구세트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