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에서 제43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가 지난 8일 개최됐다.
이 가운데 당진 대표로 무대에 오른 온누리합창단(단장 홍태표)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온누리합창단은 <모란이 피기까지는>, <GLORIA> 총 두 곡을 선보였다.
(사)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회장 한상복)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각 15개 시·군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충남의 특색 있는 합창음악축제로 문화역량을 배양하고 도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은 예산군립합창단이 차지했다.
미니인터뷰 한상복 (사)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장
“전체가 ‘하나’되는 합창”
“합창은 단원 전체가 하나돼야 하는 음악입니다. 이번 대회는 합창의 정신을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역량의 배양, 지역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합창축제의 장입니다. 지역 간 정다운 만남과 합창음악인들의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연습한 단원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