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교호 바다공원에 설치된 당진항만관광공사 물놀이장
▲ 삽교호 바다공원에 설치된 당진항만관광공사 물놀이장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0일 간 휴무 없이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안전을 위해 45분 물놀이와 15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다. 우천 시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바다공원 물놀이장은 대형, 중형, 소형의 3개소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이 설치됐으며, 편의시설로는 야외 샤워실 및 탈의실, 그늘막(몽골텐트) 등이 있다.

한편 물놀이장의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여과기 가동과 바닥청소 약품소독을 실시하며, 주1회 종합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장에 안전관련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의무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공원 야외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패키지(함상공원 입장과 함께 물놀이 이용)는 7000원 할인된 요금(대인 정상요금 1만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문의는 당진항만관광공사 홈페이지( www.dpto.or.kr ) 및 전화(363-6960) 하면 된다.